우리나라 크루즈 관광은 2024년 기준 전반적으로 크게 회복되었으며, 양적‧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루고 있습니다. 아래에 해양수산부(MOF)와 한국관광공사(KTO), 통계청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현황과 향후 전망을 알아봤습니다..
🚢 1. 유입 규모 (2023 → 2024)
크루즈 관광객 수
2023년: 약 273,000명
2024년: 약 810,000명 → 3배(≈197%) 증가
⇒ 팬데믹 이전인 2019년(약 267,000명)을 회복하고, 2024년 수치는 2016년의 절반 수준임.
입항 횟수
2023년: 203회
2024년: 414회 → 약 2배 증가
🌍 2. 주요 국가별 비중
중국 관광객의 회복이 주도적
2023년: 약 50,000명
2024년: 약 510,000명으로 10배 증가, 전체의 63% 차지
📈 3. 과거 비교 및 회복도
2016년 피크: 약 1.95백만 명
2024년: 810,000명 → 여전히 피크 대비 41% 수준
2023년 수치(273k)는 2019년도 선박 입항 전 수준으로 회복
🎯 4. 향후 전망 및 목표
2025년 예상: 약 1.09백만 명 (MoF 예측)
2027년 목표: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백만 명 유치 (문체부·해수부 공동 전략)
인프라 확충: 새만금, 묵호 등 터미널 신설
케이터링 강화: 인천 공항 연계 플라이 앤 크루즈, 속초‧설악산 관광 연계 등
🏗️ 5. 시장 규모 & 성장률 (Statista 기준)
2024년 크루즈 시장 매출: 약 €41.95M
연평균 성장률 (CAGR 2024–2029): **5.4%**
2029년 시장 규모 전망: €54.55M
📊 2024 기준 사용자 수 (탑승객): 약 68.6천명 예상 (2029년)
📝 6. 요약 표
항목 2023 2024 증가율
관광객 수 273,000 810,000 +197%
입항 횟수 203 414 +104%
중국인 비중 50,000 510,000 (63%) +920%
2025년 예측 – – 1.09M 명
2027년 목표 – – 1M 외국인
📌 결론 및 전망
1. '포스트 코로나' 효과로 2023년 대비 2024년 관광객 수가 3배 가까이 늘어났으며, 입항 횟수도 2배 증가했습니다.
2. 중국 시장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, 이는 한·중 관광 정상화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
3. 아직 2016년 피크 수준에는 못 미쳤지만, 2025년 1.09백만 명 회복 전망은 긍정적입니다.
4. 정부는 인프라 확충(터미널, 세관, 환전) 및 지역 관광 연계 전략을 통해 2027년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.
5. 민간에서도 고급 크루즈 시스템 및 테마상품이 늘어나며, **시장 규모의 안정적 성장(연 5.4%)**이 기대됩니다.
✅ 종합 의견
현재 우리나라 크루즈 관광은 회복 국면에서 본격 성장 궤도에 진입한 단계입니다.
인프라와 관광상품 다양화 노력이 정량적(관광객·매출 증가), 정성적(VIP 경험 개선) 측면에서 결실을 보이고 있습니다.
추세가 유지된다면 2025~27년 사이에 국내외 관광객 100만 명 돌파, 매출 수십억 원대 진입도 가능해 보입니다.